영상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27일 오후 11시쯤 건강 악화로 인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현재 의식을 회복한 상태이다.
담당 의료진은 28일 오전 11시에 황교안 대표의 건강 상태 브리핑하겠다고 전했지만, 브리핑 1시간 전 자유한국당 측은 병원 측과의 논의 끝에 취소됐다고 말했다.
seongu@newpim.com
이인영 "황교안 고비 넘겨 다행, 이제 국회는 할 일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