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문대통령 새해 첫 청와대 개편 준비, 총선 출마자 마지막 교체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복심'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교체될 듯, 1월 초순 개편 전망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첫 청와대 개편을 조만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4월 총선 출마자를 위한 마지막 청와대 인적 교체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조만간 총선 출마자들을 교체하는 청와대 인적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인 1월 중순 이전에는 문 대통령이 교체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교체 시기는 1월 초순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청와대 전경. yooksa@newspim.com

청와대 인적 교체가 많지 않을 전망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의 교체 가능성이 크다.

윤 실장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지역구였던 서울 구로을이나 문재인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경남 양산을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후임자로는 신상엽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총선 출마설의 또 다른 대상자였던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고 대변인이 경기 분당과 고양 지역 등에 출마할 것이라는 말이 나왔지만, 출마하지 않을 전망이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5

이에 따라 청와대에서는 윤건영 실장 정도만 조만간 청와대를 떠나 출마를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그동안 총선 출마 의지를 밝혔던 유은혜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는 아직 총선 출마보다는 유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유 장관은 아직 총선 출마 의지가 강하지만,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로 인해 강화된 인사 검증 기준으로 인해 후임자 발탁이 어려운 상황이다. 유 장관은 수능 정시 확대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발표 등 교육계에 이슈가 산적한 가운데 후임자 없이 퇴임하는 것에 부담감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dedanh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