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안산에서 최창수 대표이사와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농협손보 임직원은 안산을 함께 등반하며, 지속가능 상생 기반 구축을 위해 ▲'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업무 '혁신'으로 효율성 제고 ▲'상생'으로 농업인·고객 실익 증대 등을 이행할 것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4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안산에서 최창수 대표이사와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창수 대표이사(사진 첫 번째 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와 임직원들이 사업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1.06 0I087094891@newspim.com |
앞서 지난 12월 30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최창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사업목표 조기 달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창수 대표이사는 "올 한해는 변화와 혁신에 매진하여 농업인·고객과 지속가능한 상생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현장과의 소통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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