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한주 앞두고 신작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와 스테디셀러 '별이되어라!'의 다양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서 명절 분위기를 북돋을 수 있도록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인 카이를 비롯해 리우, 미호, 프리지아 등 4종 트레이너의 한복 코스튬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메인 타이틀 및 로비 등도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몄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사진 = 게임빌] 2020.01.17 giveit90@newspim.com |
'별이되어라!'는 동화풍의 감성적인 그래픽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 역할수행게임(RPG)로 이번 설을 앞두고 '설프라이즈!'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0일 까지 '설날 상차림 이벤트'에서는 도전자 던전에서 획득한 '설날 복주머니'로 7개의 설 음식 상차림을 완성하면 보상으로 '칼라르의 혼', '초월의 정수'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까치가 떨어뜨린 복 주머니를 찾아주세요' 이벤트는 도전자 던전에서 복 주머니를 발견하면 일정 확률로 '칠황의 장비 조각 뽑기권'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별이되어라!'는 최근 시즌7 세번째 이야기 '깨어난 로아'를 업데이트하며, 방대한 콘텐츠와 탄탄한 스토리를 통해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스테디셀러로 세계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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