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가 미래를 책임질 영·유아들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0세부터 7세 영유아에게 개월수에 맞게 단계별로 선정한 그림책 2권과 안내책자를 북스타트 가방(에코백)에 담아 세 차례 선물한다.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2020년 여수시 북스타트사업 안내문 [사진=여수시] 2020.02.12 jk2340@newspim.com |
1단계는 여수시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즉시 '생애 첫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 받는다.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7세)는 아기수첩과 등본을 가지고 시립도서관(이순신, 쌍봉, 현암, 환경, 돌산, 소라)을 방문하면 개월수에 맞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여수시는 지난해 북스타트 사업으로 2100명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했다. 영유아 및 부모교육,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등에 330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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