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발원지인 중국 우한 내 임시 병원으로 개조한 컨벤션센터 안에 의료진들이 전신 방호복과 보호장비를 모두 갖춘 채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2.15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2-17 13:17
[우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발원지인 중국 우한 내 임시 병원으로 개조한 컨벤션센터 안에 의료진들이 전신 방호복과 보호장비를 모두 갖춘 채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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