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우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발원지인 중국 우한 내 임시 병원으로 개조한 컨벤션센터 내에 환자들이 번호 표시가 달린 병상에 누워 있다.2020.02.15 |
kwonjiun@newspim.com
[사진] 中 우한 임시 병원 내 의료진
홈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中 우한 임시병원 병상에 누운 환자들
기사등록 : 2020-02-17 13:19
관련기사
伊, 日 크루즈선 자국민 대피 결정…獨은 우한 철수교민 '확진자 0명'
아산 2차 우한 교민 334명 집으로…오전 퇴소
아산 수용 우한교민 2주만에 가족품으로…"고마움 평생 잊지 않겠다"
우한교민 환송하는 아산시민들
우한교민 환송하는 양승조 지사·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시민, 대한민국 자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