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고로쇠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
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고로쇠 농가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고로쇠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광양 고로쇠 채취장면 [사진=오정근 기자] 2020.02.18 yb2580@newspim.com |
전남도 고로쇠 판매처는 △순천농협(061-759-3682) △광양백운산고로쇠약수영농조합법인(061-761-9944) △담양산심영농조합(010-5641-5658) △구례 고로쇠영농조합(061-781-4522) △장성 남창고로쇠영농조합법인(061-393-9896) 등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앞으로 임가 소득향상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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