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1일(현지시각) 코로나19 무더기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하선한 승객들이 탑승할 버스 안에 중국 국기와 일본 국기가 나란히 꽂혀 있다. 2020.02.21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2-21 10:55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1일(현지시각) 코로나19 무더기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하선한 승객들이 탑승할 버스 안에 중국 국기와 일본 국기가 나란히 꽂혀 있다. 202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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