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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1명 코로나19 확진..."전면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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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부터 인천 승무원 브리핑실 폐쇄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25일 "자사 객실 승무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확인했다"며 "상세 내역은 확인되는 대로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지난 1월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으로 중국 우한시와 인근 지역에 고립돼 있는 우리 국민들이 탑승한 우한발 전세기(KE9884-HL7461)가 착륙하고 있다. 2020.01.31 mironj19@newspim.com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승무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대한항공은 지난 23일부터 인천 승무원 브리핑실에서 진행하던 운항/객실승무원 합동 브리핑을 항공기 옆에서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본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인천 승무원 브리핑실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전면적인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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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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