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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BIS 회의도 컨퍼런스콜로 변경

기사등록 : 2020-03-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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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스위스 바젤 출장 취소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자 국제결제은행(BIS)는 이사회 및 관련 회의를 대면방식에서 통화 형태의 텔레컨퍼런스(컨퍼런스콜)로 바꿨다.   

5일 한은에 따르면 이주열 총재는 오는 8~9일 이사회 및 총재회의 참석을 위해 스위스 바젤로 가려던 출장을 취소했다. 대신 텔레컨퍼런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월27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했다. 2020.02.27 hyung13@newspim.com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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