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자 국제결제은행(BIS)는 이사회 및 관련 회의를 대면방식에서 통화 형태의 텔레컨퍼런스(컨퍼런스콜)로 바꿨다.
5일 한은에 따르면 이주열 총재는 오는 8~9일 이사회 및 총재회의 참석을 위해 스위스 바젤로 가려던 출장을 취소했다. 대신 텔레컨퍼런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월27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했다. 2020.02.27 hyung1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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