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9일부터 이달 말까지 자체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인 '프라임'의 가입 및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인소개 및 추천주 거래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프라임 서비스를 지인에게 소개받아 최초 가입 시 가입자와 추천인 모두에게 신세계 상품권 2만원씩이 지급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프라임 서비스의 추천주를 1주 이상만 거래해도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 '프라임' 가입 및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
프라임 서비스는 오프라인 PB(Private Bank)를 온라인에 구현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온라인 투자정보 서비스로 고객에게 투자상담과 종목추천, 계좌컨설팅, 종목 검색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4년 이상의 운영 이력을 통해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약 6000명에 가까운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서비스 가입 시 전담 직원과 카카오톡 채팅 및 유선을 통한 1:1 개인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며, 투자전문가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양방향 종목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종목추천 서비스를 스마트폰 푸시(PUSH)로 제공 받게 된다.
서비스는 이베스트투자증권 MTS나 HTS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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