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2일(현지시각)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인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가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작년 9월 트뤼도 총리 부부가 관저를 나서는 모습이다. 2020.03.12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3-13 12:17
[오타와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2일(현지시각)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인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가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작년 9월 트뤼도 총리 부부가 관저를 나서는 모습이다. 202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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