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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캐나다 총리 부인

기사등록 : 2020-03-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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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2일(현지시각)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인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가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작년 9월 트뤼도 총리 부부가 관저를 나서는 모습이다. 2020.03.12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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