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의 사내 테스트 라이브(LIVE) 방송을 9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내 테스트 라이브 방송은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 되며 글로벌 파이널 베타를 앞둔 '섀도우 아레나'의 신규 콘텐츠 'AI 연습전'을 소개할 계획이다.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자료=펄어비스] |
'AI 연습전'은 `섀린이(섀도우 아레나+어린이 합성어, 초보 이용자)'를 위해 개발한 콘텐츠로, 플레이어 5명이 연합해 AI 캐릭터 35명과 대전하며 게임 조작법을 익힐 수 있다. 가이드 방송은 펄어비스 공식 MC 서한결과 스트리머 야자냐가 해설을 맡아 진행한다.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 공식 방송 '섀아TV'를 통해 전국가 이용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섀도우 아레나' 파이널 베타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동안 진행한다. 파이널 베타 테스터 모집은 공식 홈페이지 및 스팀에서 진행하고 있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