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서부발전, 태안지역 소상공인·협력기업 73곳 이자비용 최대 300만원 지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13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내수부진 속에 고통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태안지역 소상공인과 협력기업 73개사를 선정하고 이들에 총 2억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달 26일부터 2주간 시행된 서부발전의 '코로나 금융지원사업' 공개 모집에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증하듯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신청서가 접수됐다. 자격요건 등 내부검토를 통해 태안지역 소상공인 29개 기업과 협력기업 4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충남 태안에 위치한 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서부발전] 2019.12.18 jsh@newspim.com

이번에 선정된 73개 기업은 대출원금에 따라 이자비용의 80~90%를 최대 300만원 한도로 서부발전으로부터 보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기업과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숙박업, 요식업 종사자의 어깨가 가벼워질 전망이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과 협력기업들의 고통을 덜어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례없는 팬데믹 사태에 타격을 받은 지역사회 및 협력기업의 정상화와 활력부여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지원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