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컴투스는 13일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의 경우 글로벌 유저들 간 실시간 경쟁을 핵심 콘텐츠로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출시전략은 구상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프트런칭 방식과 일부 지역 출시 시 글로벌 전체 오픈 등 여러 전략을 놓고 현재 전략 수립 중인 단계"라며 "CBT 결과와 개발 진행 상황 운영 전략에 따라 적절한 전략에 따라 출시 방법을 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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