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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日, 입국거부 100개국으로 확대...멕시코 등 13개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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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입국거부 지역에 멕시코 등 13개국을 추가했다고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보도했다.

이로써 일본이 입국을 거부한 국가는 한국, 중국, 미국, 영국 등을 포함해 100개국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13개국은 멕시코, 우루과이, 콜롬비아, 바하마, 온두라스 등 중남미 5개국을 비롯해 몰디브,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카보베르데, 가봉, 기니비사우, 상투메프린시페, 적도기니 등이다.

이들 국가에서 최근 2주 내 체류 이력이 있는 외국인은 16일 0시부터 입국이 거부된다. 또 해당 지역에서 귀국한 일본인은 바이러스 감염 유무를 조사하는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야 하고 자택 등에서 2주간 대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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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은 앞서 이들 13개 국가에 감염증 위험 정보 3단계인 '도항 중지 권고'를 내렸다.

일본의 해외 안전정보 현황판 [사진=일본 외무성]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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