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여야 지도부가 18일 오전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올해 기념식은 5·18 민주화운동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1997년 이후 처음으로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anpro@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5-18 08:59
[광주=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여야 지도부가 18일 오전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올해 기념식은 5·18 민주화운동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1997년 이후 처음으로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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