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8일 반도체 사업 점검을 위해 중국 시안을 찾았다가 오늘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중국 출장이다.
seongu@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5-19 14:27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8일 반도체 사업 점검을 위해 중국 시안을 찾았다가 오늘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중국 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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