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신한금투, 베트남 GELEX 35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 성공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트남 자본시장서 역량 공고해"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베트남 현지기업 젤렉스(GELEX)의 역내 회사채 발행에 성공한 이후 리파이낸싱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파이낸싱 규모는 지난 2년간 약 50% 이상 성장한 젤렉스의 재무역량을 반영한 7000억동(한화 350여억원)으로 현지 기관투자자에게 모두 판매됐다.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사옥 전경. [사진 = 신한금융투자]

발행회사인 젤렉스는 지난 1995년 베트남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해 설립돼 2015년에 민영화된 그룹이다. 전선과 변압기, 계량기 등 베트남 전력 장비 시장에서 50% 이상의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젤렉스 그룹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추가로 거래를 성사했다는 점에서 베트남 자본시장에서의 역량을 공고히 했다는 것이 신한금융투자의 설명이다.

2026년 07월 10일
나스닥 ▲ 0.28%
26282
다우존스 ▲ 0.28%
52637
S&P 500 ▲ 0.42%
7575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8년부터 베트남 4건, 인도네시아 3건의 채권 발행을 주관하며 IB(Investment Bank·투자은행)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imbo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