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인턴기자 = 1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고삐풀린 국가재정, 이대로 괜찮은가?' 주제의 토론회가 열렸다. 미래통합당 추경호 의원과 여의도연구원이 주최했다.
추 의원은 이날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해인 2022년에는 국가채무가 1천조원을 넘어서게 된다"고 전망했다.
hyuna319@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6-15 15:50
[서울=뉴스핌] 조현아 인턴기자 = 1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고삐풀린 국가재정, 이대로 괜찮은가?' 주제의 토론회가 열렸다. 미래통합당 추경호 의원과 여의도연구원이 주최했다.
추 의원은 이날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해인 2022년에는 국가채무가 1천조원을 넘어서게 된다"고 전망했다.
hyuna3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