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팬데믹 현황] 유럽 신규확진 5000명 하회 지속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번 달 들어 5000명 내외를 유지하던 유럽의 코로나19(COVID-19) 일일 확진자가 5000명을 하회하는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전날 100명대로 크게 감소했던 일일 사망자 수는 다시 500명을 넘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현지시간 17일 오전 기준으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48만6366명으로 하루 동안 4941명, 사망자는 17만2175명으로 512명 증가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발표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그래프 [자료=ECDC 홈페이지 캡처]

일일 신규 확진자는 3월 중순부터 급증해 3월 27일 경부터 4월 13일 경까지 3만명을 훌쩍 웃돌다가 이후 2만명 대로 내려서면서 점차 줄었다. 이어 4월 말부터 2만명 밑으로 한층 내려선 후 5월 11일부터 대체로 1만명을 밑도는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6월 들어 5000명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별로 누적 확진자는 영국이 29만8136명으로 유럽에서 가장 많고, 전 세계에서는 미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에 이어 5번째다.

스페인(24만4328명), 이탈리아(23만7500명), 독일(18만7184명), 프랑스(15만7716명)에서는 한 때 수천명에 달했던 신규 확진자가 500명 밑으로 내려갔다.

이 외 벨기에가 6만명대, 스웨덴이 5만명대, 네덜란드가 4만명대, 포르투갈과 폴란드가 3만명대, 아일랜드와 루마니아가 2만명대, 오스트리아와 덴마크, 체코가 1만명대에서 계속 늘고 있으나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확연히 둔화됐다.

2026년 05월 06일
나스닥 ▲ 1.98%
25839
다우존스 ▲ 1.23%
49911
S&P 500 ▲ 1.44%
7365

사망자는 영국이 4만1969명으로 여전히 유럽에서 가장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에서는 미국과 브라질에 이어 3번째다.

이어 이탈리아(3만4405명), 프랑스(2만9547명), 스페인(2만7136명), 벨기에(9663명), 독일(8830명) 등에서는 일일 사망자 수가 수십명 대로 떨어졌다.

 

go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