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한신평, 두산·두산重 등 두산 계열사 신용등급 하향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문형민 기자 = 한국신용평가가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퓨얼셀 등 두산그룹 계열사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24일 두산그룹 계열사 정기평가 결과 두산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A3+에서 A3로 각각 하향 평가했다고 밝혔다. 

두산 로고 [로고=두산] 2020.04.28 iamkym@newspim.com

또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용등급도 각각 BBB/하향검토에서 BBB-/부정적으로, BBB/안정적에서 BBB/유동적으로 각각 변경했다. 

두산건설의 신용등급은 BB-/하향검토에서 BB-/부정적으로 전망을 바꿨으며, 두산퓨얼셀(연대보증채)의 등급 또한 BBB+/부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AI MY뉴스 AI 추천

한신평은 두산에 대해 "주요 자회사 두산중공업의 신용도 하락, 두산의 두산중공업에 대한 지원부담 확대, 담보여력 소진과 차입금 증가로 자체 재무안정성 저하, 경영개선안의 성과와 시기에 불확실성 내재 등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에 대해서는 수주 부진 속 저조한 실적흐름 지속, 과중한 재무부담 지속, 높은 차환부담 내재, 진행 중인 그룹 경영개선안의 성과와 시기에 불확실성 내재 등을 하향 조정의 이유로 꼽았다. 

hyung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