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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카자흐스탄 입국자 확진

기사등록 : 2020-07-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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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아산시에서 해외입국자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남도는 지난 5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A(20대) 씨가 7일 진단검사를 받고 8일 확진됐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핌DB] 2020.07.08 rai@newspim.com

A씨는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증상은 없었다.

도는 A씨를 중부권생활치료센터인 천안시 유량동 우정공무원교육원에 입소시킬 예정이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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