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해외 입국한 부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대덕구 목상동에 거주하는 40대 부부(162‧163번 확진자)가 확진됐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핌DB] 2020.06.16 mironj19@newspim.com |
이들은 지난달 30일 알바니아에서 입국했다.
자가격리 중 증상이 있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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