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7-15 08:09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됐다.
대전시는 밤사이 동구 가양동에 사는 60대 남성 A씨(164번)가 확진됐다고 15일 밝혔다.
검사 당시 무증상 상태였으며 고령인 만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받을 예정이다.
대전시는 고연령대, 증상이 좀 더 심한 경우 충남대병원에서, 젋은 층이면서 경증 환자는 중부권 국제1생활치료센터(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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