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알래스카 반도에서 21일(현지시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를 인용해 이렇게 전하고, 진앙은 페리빌에서 남동쪽 99㎞(61.3마일) 지점으로 진원 깊이는 10㎞(6마일)라고 보도했다.
[사진= GFZ 웹페이지 화면 갈무리]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7-22 15:56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알래스카 반도에서 21일(현지시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를 인용해 이렇게 전하고, 진앙은 페리빌에서 남동쪽 99㎞(61.3마일) 지점으로 진원 깊이는 10㎞(6마일)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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