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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일본 브리지스톤 출신 외국인 임원 전격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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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 코이치 미래기술연구소 소장 임명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 기술 선도에 박차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넥센타이어가 일본 브리지스톤 타이어 출신 외국인을 임원으로 영입해 전기자동차와 수소차 등 미래 기술 선도에 박차를 가한다. 

넥센타이어는 일본 브리지스톤의 중앙연구소장(Central Research)을 지낸 모리타 코이치를 '미래기술연구소' 소장으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07.27 peoplekim@newspim.com

모리타 코이치 BG(Business Group)장은 브리지스톤에서 타이어 재료개발부 유닛 리더와 연구1부장을 거쳐 중앙연구소장, 이노베이션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30년간 브리지스톤에서 근무했다. 

브리지스톤 근무 당시 '변성 폴리머를 이용한 재료 나노 기술 제어 및 타이어 개발'로 일본 '문부과학대신 표창 과학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분야에서 오랜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이번 임원 영입을 계기로 재료 개발과 선행 연구를 중심으로 한 미래 핵심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로 촉발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로 대두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기술을 선도해 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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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포르쉐 타이어 개발 총괄 책임자 출신의 마이클 하우프트BS(프리미엄OE Business Sector)장에 이어 이번에 모리타 코이치 BG장을 영입하며, 글로벌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급변하는 카 메이커에 적극 대응 함은 물론 미래 핵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글로벌 R&D 역량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유럽 및 미국 R&D센터의 신축 확장을 비롯해 서울 마곡지구에 기술개발 연구소인 '더 넥센유니버시티(THE NEXEN univerCITY)'를 오픈하는 등 연구개발 조직 내의 새로운 변화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카 메이커로의 공급 확대와 차세대 제품 개발 등 시너지 효과를 이뤄오고 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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