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엄마찬스로 특혜성 황제 군복무 의혹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때 교육의 공정성을 무너뜨린 아빠찬스 데자뷔로 느낀다"며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9-07 15:27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엄마찬스로 특혜성 황제 군복무 의혹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때 교육의 공정성을 무너뜨린 아빠찬스 데자뷔로 느낀다"며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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