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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권 확진자 11명 발생…안산서 9명 무더기 나와

기사등록 :2020-09-08 13:43

[경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중부권에서 8일 오후 1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경기중부권 지역인 안산시 9명(안산/지역 100~107번 해외 40번, 안산 139~147번), 시흥시 1명(시흥 108번), 광명시 1명(광명 102번) 등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산 지역 100번 확진자는 단원구 와동에 거주하는 80대 내국인으로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 95번의 동거가족이다. 나머지 동거가족인 50대와 40대 2명(지역 101·102번) 또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103번 확진자는 단원구 선부2동에 거주하는 30대 내국인으로 지역 9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동거가족은 2명이다.

8일 경기중부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사진=박승봉 기자] 2020.09.08 1141world@newspim.com

지역 104번 확진자는 단원구 고잔동에 거주하는 20대 내국인으로 지역 9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동거가족은 1명이다. 지역 95번 확진자는 지역 9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지역 105번 확진자는 단원구 초지동에 거주하는 30대 내국인으로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 97번의 접촉자다. 동거가족은 2명이다. 또한 지역 97번 확진자는 지역 92번의 접촉자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지역 106번 확진자는 경기 과천시 부림동에 거주하는 70대 내국인으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동거인은 2명이다.

지역 107번 확진자는 상록구 사동에 거주하는 50대 내국인으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40번 확진자는 상록구 이동에 거주하는 50대 외국인으로 지난 5일 해외에서 입국해 7일 상록수보건소에서 검사 후 8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근 지역인 시흥시에서도 10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108번 확진자는 논곡동에 거주하는 60대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어 광명시에서도 10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02번 확진자는 학온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서울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102번 확진자는 지난 달 28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 1차 검사에서 음성이었으나 자택격리 중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지난 7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 후 8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동거가족 1명은 광명 70번 확진자로 현재 치료중에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해 이동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며 결과는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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