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오는 11월3일 '크레딧 채권투자' 집합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로고=금융투자협회] |
내달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는 이번 과정은 신용분석방법론, 채권투자 사례, 자산유동화(ABS) 투자, 신용 위기 사례 분석 등을 학습하는 과정으로써 신용분석 및 다양한 채권투자를 위한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11월3일부터 12월1일까지 총 5일(21시간)이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1일(화) 야간으로 진행된다. 총 교육일수 80% 이상 출석, 평가시험 60점 이상 득점해야 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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