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지난 25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콜센터)와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추석연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NH농협은행] |
손병환 행장은 직원들을 만나 격려 추석연휴에는 평소보다 금융거래가 많아지므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도록 당부했다.
농협은행은 추석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고객행복센터와 IT 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IT시스템 운영상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비상상황에 즉시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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