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충남도는 50대 A씨(아산 59번)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0.09.02 alwaysame@newspim.com |
A씨는 인근 천안시 동남동 거주자지만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되면서 아산 환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조사 중이다.
도는 역학조사 후 동선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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