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도 예산으로 약 555조 800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방역에서 확실한 안정과 함께, 경제에서 확실한 반등을 이루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등록 : 2020-10-28 12:2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도 예산으로 약 555조 800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방역에서 확실한 안정과 함께, 경제에서 확실한 반등을 이루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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