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두산중공업, 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 '성공'..4분기도 기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두산중공업, 3Q 영업익 1717억원..전년比 23.6%↑
4분기 1.7조원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수주 기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두산중공업이 한 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3일 두산중공업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 동기(1389억원) 대비 23.6% 증가한 1717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적자(-503억원)를 기록한 2분기와 비교하면 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 매출액은 3조6588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5674억원) 대비 2.6% 늘었다.

두산중공업은 올 3분기 김포 열병합(3600억원), 보령4호기 성능개선(2040억원), UAE 후자이라 복합화력발전설비(740억언), 폴란드 폐자원에너지화 플랜트(2200억원) 등을 수주하며 매출 폭을 늘렸다.

당기순손실은 807억원을 기록해 적자 폭이 늘었다.

2026년 07월 31일
나스닥 ▲ 0.98%
25374
다우존스 ▲ 0.53%
52485
S&P 500 ▲ 0.7%
7490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1조1006억원, 1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79.0% 줄었다. 누적 순손실은 7038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일회성 비용인 명예퇴직 등 구조조정 비용, 두산건설 대손설정, DPSI 긴급 운영자금, 인프라코어 등 계열사 영업이익 감소의 영향이 컸다. 두산중공업은 일회성 비용 제거 시 영업이익은 약 6500억원으로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4분기 인도네시아 자와 9,10호기(약 1조7000억원), 네팔 수력(4000억원), 창원수소액화플랜트(1200억원)를 포함해 추가 수주가 기대돼 수주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