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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중심 책임경영체제 강화"…세아그룹, 2021년도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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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홀딩스 자회사 세아베스틸·손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 조직개편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세아홀딩스의 자회사 세아베스틸과 손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이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24일 세아그룹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은 경영기획부문 스마트워크센터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변경하는 것과 함께 마케팅본부에 원자력사업팀을 신설하는 등 2021년 조직개편 및 주요 보직변경을 단행했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연계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영전반의 혁신활동을 추진하는 조직이다. 

또 형단조사업팀은 형단조사업실, 자유단조영업팀은 STS영업본부 산하로 변경했고, 글로벌마케팅본부는 글로벌영업본부로 명칭을 바꿨다. 아울러 생산부문을 폐지하면서 공장장과 품질보증실도 대표이사 직속으로 변경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세아베스틸CI [사진 = 세아베스틸] 2020.02.06 oneway@newspim.com

이와 함께 세아창원특수강은 대표이사 산하에 경영기획부문, 영업부문 및 공장장, 기술연구소, SWC, 품질보증실로 개편했다. 프로젝트영업본부를 폐지하는 대신, 전략사업영업실 신설하고 산하에 강관영업팀, 특수합금영업팀으로 재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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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연구소내 창원연구센터를 제품연구센터와 공정연구센터로 구분·변경하고 혁신추진실도 신설했다.

세아그룹은 "대표이사 중심으로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해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책임에 기반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부문별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면서 "기획 및 영업차원에서의 협력을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세아그룹은 지난 4일 신임 전무 3명을 포함한 15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전무 승진자는▲세아제강 홍만기 ▲세아베스틸 홍상범 ▲세아창원특수강 성지경이다. 상무는 ▲세아제강 변영길 ▲세아베스틸 서한석 ▲세아에프에스 이기웅이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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