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13일 50대(대전 935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일만에 400명대로 떨어진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01.11 dlsgur9757@newspim.com |
50대는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대전에서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9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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