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에서 "최선을 다해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국면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될 것은 코로나 불평등을 어떻게 완화하고 극복하느냐"라며 "경제적 불평등 못지않게 교육 불평등이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 선거에 직접 관여돼있지 않더라도 당과 후보들이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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