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신춘호 농심 회장, 경영일선서 물러난다…차기 회장 장남 선임 유력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기주주총회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서 '신춘호 회장' 빠져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장남인 신동원 부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3월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대신 신동원 부회장과 박준 부회장의 재선임 안건과 이영진 부사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올랐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16일까지가 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농심 로고. [사진=농심] 2021.02.05 jellyfish@newspim.com

신 회장은 지난 56년간 농심 등기이사직을 수행했다. 1992년 회장에 선임된 이후 대표 이사직에서 물러나며 경영 현안은 경영진들에게 맡겨왔다.

2026년 07월 31일
나스닥 ▲ 0.98%
25374
다우존스 ▲ 0.53%
52485
S&P 500 ▲ 0.7%
7490

한편 신동원 부회장은 외부 노출이 많은 인물은 아니다. 최근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짜빠구리 열풍과 코로나19 특수에 힘입어 라면사업 성장추세를 이어가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ellyfish@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