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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상장 대박' 로블록스, 캐시 우드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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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3월 11일 오전 10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금손'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소셜 게임 업체 로블록스(뉴욕증권거래소:RBLX)를 상장 첫날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이른바 '메타버스' 시대를 주도할 유망주로 꼽히는 로블록스는 10일(현지시각) 뉴욕증시 상장 첫날 54%가 뛰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날 로블록스는 64.50달러에 거래를 개시해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장 초반 제시한 권장 가격인 45달러 대비 54.4% 뛴 6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간 외 거래에서도 1% 넘게 올라 주가는 70달러를 돌파했고 로블록스의 시가총액은 380억달러를 넘어섰다.

CNBC에 따르면 차세대 인터넷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ARKW(ARK Next Generation Internet ETF)는 이날 로블록스 주식 50만주 이상을 매입했다. ARKW 포트폴리오의 0.5% 정도에 달하는 수준으로 로블록스 종가 기준으로는 3610만달러(약 411억원)어치에 달한다.

2026년 05월 11일
나스닥 ▲ 0.1%
26274
다우존스 ▲ 0.19%
49704
S&P 500 ▲ 0.19%
7413

아크인베스트는 월간 또는 분기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는 다른 펀드와 달리 매일 매매 종목을 공개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아크펀드가 담은 종목 중에는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닷컴(나스닥:JD)과 미국 제약기업 버텍스 파마슈티컬(나스닥:VRTX)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아크의 ARKW는 연초 대비 3% 정도 올랐고, 지난 12개월 동안에는 상승폭이 150% 이상이다.

로블록스 [사진=업체 홈페이지]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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