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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이사·사내이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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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상 및 연구에 집중할 계획"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면서 사내이사에서도 물러난다.

헬릭스미스는 유 대표가 회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로고=헬릭스미스]

유 대표는 경영에서 물러나 최고기술책임자(CTO)로써 임상 및 연구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번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는 유승신 대표는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박사 출신으로 헬릭스미스 1호 직원이다. 지난 2020년부터 김선영 대표와 공동으로 헬릭스미스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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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는 오는 31일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유승신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사임과 함께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안, 사내이사 선임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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