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지난 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북, 북미 간 대화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북한을 협상 테이블에 불러오기 위해서는 북한이 소통하고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국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등록 : 2021-04-12 12:0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지난 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북, 북미 간 대화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북한을 협상 테이블에 불러오기 위해서는 북한이 소통하고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국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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