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충북 옥천군에 거주하는 70대 등 3명이 확진됐다.
대전시는 15일 3명(대전 1582~1584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엿새만에 700명대를 기록한 1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체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731명이 늘어 11만1419명이라고 밝혔다. 2021.04.14 mironj19@newspim.com |
중구 30대(대전 1582번)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중구에서 확진된 70대(대전 1583번)는 충북 옥천 거주자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대덕구 40대(대전 1584번)는 성남 2653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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