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14일 계룡시성폭력상담소와 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성폭력 피해자와 복지취약계층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14일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장 진원 스님(왼쪽)과 양정미 계룡시성폭력상담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2021.05.14 kohhun@newspim.com |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장 진원스님은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지역사회 내 성폭력 피해자들뿐만 아니라 성평등을 위한 노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ohh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