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16일 오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 최고위원, 황보승희 수석 대변인, 서범수 대표 비서실장 등 지도부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은 나라의 기틀을 세우고 자유와 민주화, 산업화에 기여한 선열들이 계신 곳으로 앞으로 이분들의 뜻을 이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6.16 kime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