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특징주] 거래 재개한 아시아나항공 3%↑...아시아나IDT·에어부산 5%↓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거래가 약 2개월만에 재개된 아시아나항공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아시아나IDT와 에어부산은 5% 가량 내리며 약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9시41분경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5월 27일 대비 3.13% 오른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1%대 상승률을 보이며 2만2000원까지 치솟기도했다.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반면, 아시아나IDT는 장 초반 2만7550원까지 급등했다가 하락세로 꺾이며 직전거래일 대비 4.46% 내린 2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부산도 5.37% 하락한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거래소는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IDT, 에어부산의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들 3사의 상장유지를 결정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IDT, 에어부산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횡령, 배임 혐의로 공소가 제기되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5월 27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2026년 07월 31일
나스닥 ▲ 0.98%
25374
다우존스 ▲ 0.53%
52485
S&P 500 ▲ 0.7%
7490

거래 재개와 함께 에어부산은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보통주 1억1185만주가 신주 발행되며 예정발행가는 2235원이다. 조달 자금 중 1463억원은 운영 자금으로, 1036억원은 채무상환 자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여기에 아시아나항공은 979억원을 출자한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1조50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진행할 계획이며 대한항공이 참여할 예정이다.

lovus2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