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은지 조현아 기자 = 23일 개막식을 앞두고 2020 도쿄올림픽 메달이 공개됐다. 올림픽 마크와 대회 엠블럼 주위를 소용돌이가 입체적으로 휘감는 모습으로 제작된 이번 메달은 역대 하계올림픽 메달 중 가장 무겁게 제작됐다. 한편 방역 규칙에 따라 도쿄올림픽에서는 메달 깨물기나 메달 키스 등의 세레모니는 볼 수 없게 됐다.
korea2019@newspim.com
기사등록 : 2021-07-22 14:42
[서울=뉴스핌] 이은지 조현아 기자 = 23일 개막식을 앞두고 2020 도쿄올림픽 메달이 공개됐다. 올림픽 마크와 대회 엠블럼 주위를 소용돌이가 입체적으로 휘감는 모습으로 제작된 이번 메달은 역대 하계올림픽 메달 중 가장 무겁게 제작됐다. 한편 방역 규칙에 따라 도쿄올림픽에서는 메달 깨물기나 메달 키스 등의 세레모니는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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