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여명이 발생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R5 건물에서 임직원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같은 건물에서 직원 1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확진자는 10명대로 증가했다. 일부 인원은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인 만큼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0.10.26 pangbin@newspim.com |
이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층 근무자들은 2주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해당 층은 2주간 폐쇄에 돌입했다. R5 건물은 모바일 연구개발(R&D) 인력이 근무하는 만큼 생산 라인과는 무관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방역 당국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현장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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