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우성빌딩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 전 대표는 대통령 권한대행 당시 대선에 출마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나라를 지켜내고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내 사명이라고 생각했다"며 "국가 위기 상황에서 나를 생각할 마음이 없어서 출마하지 않고 국정에 전념했다"고 설명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등록 : 2021-08-13 08:3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우성빌딩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 전 대표는 대통령 권한대행 당시 대선에 출마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나라를 지켜내고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내 사명이라고 생각했다"며 "국가 위기 상황에서 나를 생각할 마음이 없어서 출마하지 않고 국정에 전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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