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는 '에어쿠션 캔버스'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하얀 캔버스처럼 동봉한 버킷리스트 문구 스티커로 자유롭게 제품을 꾸밀 수 있다. 아이오페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버킷리스트 문구를 제안 받았다.

[사진=아이오페] 신수용 인턴기자 = 2021.10.01 aaa22@newspim.com

취향에 따라 본인이 소장한 아이템을 활용해 제품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에어쿠션 캔버스는 커버와 내추럴 2가지 유형으로 출시한다. 각각 3가지 호수(21C·21N·23N)로 선보인다. 본품과 리필용 제품 그리고 버킷리스트 스티커 등으로 이뤄진다.

곱고 균일한 입자를 만드는 특화공정을 적용해 얇고 섬세하게 피부결을 표현할 수 있다. 통기성이 우수하고 가벼워 유·수분 균형을 잡아준다.

오랫동안 바르고 있어도 속당김과 번들거림이 없다. 피부 진정과 보호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했다. 제품 전용 탄력 퍼프를 사용해 촘촘한 커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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